진안군, 여름철 피서지 물가안정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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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여름철 피서지 물가안정캠페인 전개

바가지요금 근절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홍보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진안군은 1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진안지부 회원와 함께 마이산 북부 상가 일원에서 여름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바가지요금과 부당요금을 근절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안군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원들은 마이산 북부 상가 일원을 돌며 상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와 합리적인 가격 책정, 부당요금 근절 및 친절한 손님맞이 등을 당부하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가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는 가격표 확인과 합리적인 소비를 당부하고, 부당한 요금이나 불공정한 상거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은 물론 도민체전과 진안홍삼축제 등 주요 행사를 맞아 진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물가 걱정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상인 여러분께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관광객을 맞이해 다시 찾고 싶은 진안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