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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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 응원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 응원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구태림)는 8월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시험장을 찾아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현장 응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센터는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함평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도시락과 간식 등을 제공하며 시험 당일 응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펼쳤다고 한다.

또한, 교통편이 여의치 않은 청소년들을 위해 함평에서 광주 시험장까지 차량 이동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는 함평군 학교 밖 청소년 5명이 시험에 응시해 3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제2회 검정고시에는 총 4명의 청소년이 응시해 그동안 준비해 온 노력의 결실을 맺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고 한다.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구태림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뜻깊은 도전의 과정”이라며 “시험을 준비해 온 청소년들이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학업뿐만 아니라 진로와 자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함평군에 거주하는 학업을 중단한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지원, 자립지원, 취업지원, 학업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자립 환경 구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