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군산시에 여름나기 쿨키트 80상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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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군산시에 여름나기 쿨키트 80상자 기탁

여름이불·탁상용 선풍기 등 4종 구성 관내 저소득 가구에 400만 원 상당 전달
매년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으로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전북은행, 군산시에 여름나기 쿨키트 80상자 기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12일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관내 저소득 가구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나기 쿨키트 80상자, 4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쿨키트는 여름이불, 탁상용 선풍기, 보냉백, 팔토시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 4종으로 구성됐으며, 군산시는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쿨키트가 지역 이웃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의 마음을 다하여, 전북도민의 힘이 되는’ 전북은행이 되도록 ‘전심전력(全心全力)’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계절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쿨키트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물품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은행은 명절 및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을 비롯해 보건위생용품 지원, 여름 쿨키트 및 겨울 방한키트 지원, JB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