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벨트’ 사업은 공공·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동네책방, 문화기관, 지역 작가 등 지역의 다양한 책문화 주체를 연결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는 협력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도내 공공·작은도서관 10개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 도서관은 동네책방과 문화기관, 지역 작가, 전문 강사 등과 협력해 작가 초청 강연, 인문학 강좌, 도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라도서관은 도서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 도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참여 도서관에 사업 참여 작가 및 강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개별적으로 활동해 온 도서관과 동네책방, 문화기관 등 지역 책문화 주체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책문화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독서문화벨트는 도서관과 지역의 다양한 책문화 주체가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도민과 공유하는 협력 사업”이라며, “도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독서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8.13 (목)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