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숲체원, 근로자 휴게시설 현장점검 실시
검색 입력폼
 
나주

국립나주숲체원, 근로자 휴게시설 현장점검 실시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권고안」 이행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이 경비 근로자 휴게시설의 냉방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권고안」 확정에 따라 시설 내 근로자 휴게시설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설관리 노동자를 포함해 원내에 상주하는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관장은 근로자 휴게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 휴게시설의 크기 및 접근성 ▲ 냉·난방시설 및 환기 상태 ▲ 적정 조명 확보 및 비품 구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용 불편사항이나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근로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휴게시설을 개선하고 근로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