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숲체원, 근로자 휴게시설 현장점검 실시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권고안」 이행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8월 06일(목) 13:58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이 경비 근로자 휴게시설의 냉방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은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권고안」 확정에 따라 시설 내 근로자 휴게시설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설관리 노동자를 포함해 원내에 상주하는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관장은 근로자 휴게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 휴게시설의 크기 및 접근성 ▲ 냉·난방시설 및 환기 상태 ▲ 적정 조명 확보 및 비품 구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용 불편사항이나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근로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휴게시설을 개선하고 근로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4491335589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13일 21: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