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자원봉사센터, 탄소 감축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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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자원봉사센터, 탄소 감축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

광산구자원봉사센터, 탄소 감축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병기)는 7월 1일~8일까지 청소년 자원봉사자 및 마을정원가드너 70여명이 수완중학교, 평동초등학교, 목련초등학교, 동림초등학교와 도산동, 임곡동, 첨단1동 마을 유휴지에 탄소감축을 위한 나무심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나무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그린웨일 캠페인 묘목 지원사업”으로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자원봉사센터와 네이버가 공동으로 개발·운영 중인 온라인 자원봉사캠페인‘그린웨일(Green Whale)’을 통해 잣나무 130주, 자작나무 130주, 팥배나무 130주를 기증받았다.

그린웨일 캠페인은 디지털 탄소 감축과 산림조성을 위해 기획된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사용자는 웨일 브라우저 확장앱을 통해 ▲네이버 메일함 정리 ▲브라우저 다크모드 설정 ▲브라우저 캐시 삭제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미션 완료 시 받는 아이템으로 가상의 나무를 육성·분양할 수 있으며, 분양된 나무는 전국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산불피해지·공유지 등에 실제로 심어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동아리가 운영되는 수완중학교 외 6개소에 각각의 묘목을 지원하여 학생들과 마을정원가드너들이 직접 나무를 식재하고 팻말 꾸미기 등 활동을 진행하였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강은숙센터장은“그린웨일 캠페인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자원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그린웨일 캠페인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