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강식에는 입학생 45명이 참석했다. 교육과정은 6월 25일부터 11월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총 25회(50시간)에 걸쳐 농업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2년 개설된 농업성공대학은 현재까지 7,23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제주시의 대표적인 수요자 중심 전문농업인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농업성공대학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농업 경영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27 (토) 1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