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소방서, 만보중공업과 골약동서 ‘광양 안전마을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
이번 봉사활동에는 광양소방서 직원과 만보중공업 임직원, 골약동 복지기동대원 등이 참여해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안전점검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주택 내 전기·가스시설 등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주변 환경정비와 생활 불편사항 해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광양 안전마을 만들기’는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의 생활안전 수준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으로, 광양소방서는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안전은 소방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견고해진다”며 “앞으로도 기업, 복지기동대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27 (토)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