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만보중공업과 골약동서 ‘광양 안전마을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골약동 복지기동대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 안전점검 및 생활환경 개선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6월 25일(목) 15:40
광양소방서, 만보중공업과 골약동서 ‘광양 안전마을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25일 만보중공업, 골약동 복지기동대와 함께 광양시 골약동 일원에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광양 안전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광양소방서 직원과 만보중공업 임직원, 골약동 복지기동대원 등이 참여해 화재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안전점검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주택 내 전기·가스시설 등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주변 환경정비와 생활 불편사항 해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광양 안전마을 만들기’는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의 생활안전 수준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으로, 광양소방서는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안전은 소방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견고해진다”며 “앞으로도 기업, 복지기동대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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