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기존 시장실 직원 소통공간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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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기존 시장실 직원 소통공간으로 전환

시장실 문턱 낮춘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직원 소통 행정 실천 공무원노조 대환영
직원은 시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 민선9기 새로운 조직문화 시작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민선9기 순천시장 당선인 손훈모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한다.

손훈모 당선인은 기존 시장실을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 공간과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조성하고, 좁은 소회의실을 새로운 시장실로 활용하는 공간 재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시장실이라는 공간이 가진 권위적 이미지를 낮추고, 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게 다가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하는 시장실과 직원 휴게 공간이 연접해 있어 시장과 직원이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지부장 문병희)와 전국민주연합노조 순천시지부(지부장 박순종)는 “시장과 직원들이 서로 신뢰하며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며, “직원이 존중받는 조직 운영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순천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간 변화는 직원들을 단순한 행정의 구성원이 아니라 순천시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로 바라보는 손훈모 당선인의 조직 운영 철학이 담긴 것으로 민선9기 순천시 조직문화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