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율포솔밭해수욕장 수난구조훈련 실시 |
이번 훈련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객 증가와 기상이변에 따른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수난구조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원, 회천지역대 등 총 28명이 참여했으며, ▲레스큐튜브 및 구명환을 활용한 수상 인명구조 ▲고무보트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 ▲잠수장비를 활용한 수중 수색 및 구조 ▲수상구조장비 운용 숙달훈련 등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율포솔밭해수욕장 현지 여건을 반영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수상·수중 구조기술을 향상시키고, 해수욕장 개장 기간 운영 예정인 119수상구조대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여름철 수난사고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119수상구조대를 빈틈없이 운영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6.27 (토)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