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율포솔밭해수욕장 수난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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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율포솔밭해수욕장 수난구조훈련 실시

실전형 수난구조훈련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응역량 강화
수상·수중 인명구조 숙달훈련 통해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

보성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율포솔밭해수욕장 수난구조훈련 실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18일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객 증가와 기상이변에 따른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수난구조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구조대원과 펌프차구조대원, 회천지역대 등 총 28명이 참여했으며, ▲레스큐튜브 및 구명환을 활용한 수상 인명구조 ▲고무보트를 활용한 익수자 구조 ▲잠수장비를 활용한 수중 수색 및 구조 ▲수상구조장비 운용 숙달훈련 등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율포솔밭해수욕장 현지 여건을 반영한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수상·수중 구조기술을 향상시키고, 해수욕장 개장 기간 운영 예정인 119수상구조대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여름철 수난사고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119수상구조대를 빈틈없이 운영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