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
이날 참배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해 임원, 본부부서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헌화와 분향을 통해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은행은 매년 5·18을 전후해 임직원 참배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추모 행사를 넘어, 지역의 아픔과 희망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해 온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광주은행은 이번 참배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ESG 경영 기조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5·18은 광주와 함께 성장해온 우리 은행의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경제를 지키고, 지역의 미래 발전에 힘이 되는 금융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 서민금융 지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광주·전남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9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지역민의 신뢰를 입증한 가운데, 앞으로도 오월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15 (금)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