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종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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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종강식 개최

귀농의 첫걸음, 37명과 함께 배움의 결실 맺다

영광군,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종강식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송광민)은 지난 29일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종강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41명 가운데 34명이 수료, 3명이 이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귀농교육은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습, 농업 경영 등 실질적인 정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특히 지역 선도 농가 방문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종강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교육생 간 소통과 정보 교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귀농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