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 ‘주말·공휴일에도 도서 대출 OK!’비대면 예약대출 서비스 시행 |
이번 서비스는 공휴일에는 도서 대출이 제한되는 기존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이용자의 자료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학술정보운영팀은 정식 시행에 앞서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했다.
공휴일 예약대출서비스는 이용자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자료를 검색한 뒤 ‘공휴일 예약대출’을 신청하면, 도서 준비 완료 안내 문자를 받은 후 도서관 주차장 부근에 있는‘무인 예약대출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도서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신청은 금요일 또는 공휴일 전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준비된 도서는 당일 오후 8시 이후부터 수령할 수 있으며, 도서관 소장 대출 가능 도서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일부 제한 자료는 제외된다.
조계중 도서관장은 “학내 구성원들의 도서 이용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을 강화하고, 자료 접근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 도서관은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고자, 시험 기간 열람실(201, 202, We라운지) 24시간 운영, 지역민 개방 열람실(402)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5.06 (수) 2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