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대학원 사회적경제학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 주요 참석자 단체사진. (가장 우측 김도경 대학원장) |
지난 2022년 9월 개설된 조선대 대학원 사회적경제학과는 현장 활동가들이 전문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자체-대학 협력의 대표 모델이다.
현재까지 총 45명의 장학생을 선발·지원해 왔으며, 특히 21명의 석사를 배출하며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매년 선발되는 10명의 장학생에게는 광주광역시와 조선대학교가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문 탐구와 실천적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이러한 학과의 교육 성과에 공감하는 지역 기업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사회적기업 ㈜다우환경(대표 이정일)은 지난 27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조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제학과 인재 양성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조선대 대학원 사회적경제학과 재학생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으로 전액 투입되어,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대학의 전문 교육으로 연결되는 ‘민·관·학 협력’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김도경 조선대 대학원장은 “소중한 장학기금을 마련해주신 (주)다우환경과 정책적 파트너인 광주광역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선대 대학원이 지역 사회적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31 (화)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