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 2026JTU창업뉴비 씨앗찾기 랠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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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 2026JTU창업뉴비 씨앗찾기 랠리 개최

봄날의 캠퍼스에서 ‘창업 뉴비 씨앗찾기 랠리’로 창업 열기 확산
200명 이상 참여, 3월부터 창업 프로그램 가동하여 교내 창업 문화 확산 본격화

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 2026JTU창업뉴비 씨앗찾기 랠리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준오)은 지난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JTU 창업 뉴비 씨앗찾기 랠리」를 개최하고, 2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른 3월부터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신입생과 재학생의 창업 관심을 높이고 예비 창업동아리 발굴로 이어지는 창업 문화 확산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도 다수 참여해 교내 구성원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창업 체험 행사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랠리는 학생들이 직접 교내 창업 관련 공유공간을 찾아다니며 팀을 구성하고, 미션을 수행한 후 시제품 제작까지 경험하도록 설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 탐색부터 팀 협업, 문제해결, 결과물 도출까지 이어지는 창업 전주기 흐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창업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랠리 형식으로 기획해, 창업을 일부 학생만의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교내 문화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학은 이번 랠리를 계기로 예비 창업동아리 발굴, 창업 공유공간 활용 확대, 창업 친화적 캠퍼스 분위기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제주관광대학교 RISE 사업단 단장 김준오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창업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캠퍼스 안에서 자연스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라고 프로그램 소감을 전하며, “특히 학기 초인 3월부터 창업 프로그램을 시작해 학생들의 관심을 빠르게 창업동아리와 후속 프로그램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는 RISE 사업을 통해 예비·초기 창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공유 기반 제조 창업 특화 인프라인 KObO-LAB을 구축하고, 창업동아리 육성을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왔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로컬창업 기업 육성 사업’에 선정되면서 창업에 진심인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제주도가 추진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대학 지원사업을 지방정부 주도로 통합·재설계한 혁신 모델이다.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