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히로시마서 평화·통일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이번 연수는 전쟁의 참상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의 원폭돔과 평화기념자료관을 견학하고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위령비 참배와 함께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자문위원들은 쇼토엔 조선통신사 기념자료관을 방문해 한일 간 역사적 교류를 되새기고, ‘히로시마 평화통일 공감 세미나’를 통해 원폭의 교훈과 한반도 평화통일 방향, 지역사회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노신 광양시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내 평화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인류 최초의 원자폭탄 투하지인 히로시마 방문을 통해 전쟁의 비극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많은 희생과 아픈 역사를 가슴 깊이 새겨 평화와 화합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7 (금) 1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