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인구정책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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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인구정책 책자 발간

영유아~노인까지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 발간
임신·출산, 양육·교육, 취업·일자리·주거, 노후 등 5개 분야 총 189개 지원사업 수록

전주시, 2026년 인구정책 책자 발간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주시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분야별 인구정책을 총망라한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전주시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시청 민원실과 완산·덕진구청 민원실, 35개 동 주민센터 센터에 비치하고,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임신·출산 지원 △양육·교육 지원 △취업·일자리·주거 지원 △노후 지원 △기타 지원 등 시가 추진하는 5개 분야 총 189개 사업이 수록됐다.

먼저 임신·출산 지원 분야에는 올해 신규사업인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총 31개 사업이 담겼다.

또한, 양육·교육 지원 분야에는 신규사업인 우리아이 백일상·돌상 무료대여 사업과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외국인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부모급여 지원 △가정양육수당 △보육료 지원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총 69개 사업이 수록됐다.

청년 인구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취업·일자리·주거 분야 사업에는 신규사업인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사업과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 청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비롯해, 기존 추진해온 △ ‘웨딩 in 전주’ 공공예식장 운영 사업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 △청년취업 2000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혼부부 및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총 38개 사업이 안내됐다.

이와 함께 전주시민들의 노후생활을 든든하게 지지해 줄 노후 지원 분야 사업으로는 △노인실명 예방관리사업 △인생후반기 50+플랫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노인복지관 운영 △기초연금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등 총 28개 사업이 수록됐다.

이외에도 이 책자에서는 시민 안전과 밀접하고 생활 속에 알아두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전주시 평생학습관 시민강좌 △전주시 시민안전보험 △전주시 전동보조기기 보험 △전주시민 자전거 보험 등 총 21개의 기타지원 사업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인구정책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하며 꾸준히 인구정책 사업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에는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이 담겨 있다”면서 “시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