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빛고을안전체험관, 어린이 안전 인형극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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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빛고을안전체험관, 어린이 안전 인형극 공연 개최

“인형극보며 안전의식 키워요” 매주 목요일 오전 150명 대상 화재·교통·생활안전 눈높이 교육

광주광역시 빛고을안전체험관, 어린이 안전 인형극 공연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주 목요일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선보인다.

어린이 안전 인형극은 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40분부터 약 40분간 진행한다.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화재,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인형극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어린이날, 성탄절 등 주요 시기에 맞춰 연 4차례 특별공연도 운영한다. 특별공연은 마술공연과 가족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022년부터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47회 공연에 미취학 아동 5732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올해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체험형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형극 관람객 인원은 1회당 150명으로,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모 동반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사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