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 유치면,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
이번 사업은 교통이 불편하고 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추진됐다.
안마 서비스, 키오스크 교육, 이·미용 서비스, 네일아트, 영화 관람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문화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키오스크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외출 시 기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느꼈는데, 봉사자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복지기동대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정아 유치면장은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2 (일)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