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제4기 홍보서포터즈 '가치가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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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4기 홍보서포터즈 '가치가카' 모집

도민 전체로 모집 대상 확대… 원고료 지원 및 현장 밀착 취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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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카지노 산업의 지역사회 기여를 도민 눈높이에서 직접 알릴 제4기 홍보 서포터즈 ‘가치가카’ 10명을 오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가치가카’는 ‘같이(Together) 가치(Value)를 더하는 카지노’의 줄임말로, 제주 지역사회와 카지노업의 상생 발전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홍보의 전문성과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모집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우수한 제주도민 전체로 확대했다.

공고일 현재 제주도 내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블로그 분야 5명과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기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분야 5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신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제주도 누리집(www.jeju.go.kr) ‘입법·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4기는 단순 시설 견학 대신 카지노 산업이 제주 관광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밀착형 심층 취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제주관광진흥기금 수혜 사업장 방문, 사회공헌 활동 현장 취재, ‘제주 카지노 정책 포럼’ 참관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총 12회 제작한다.

활동 지원도 강화됐다. 콘텐츠 제작 건당 5만~6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도내외 외국인 전용 카지노 답사 기회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자 1명에게 제주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카지노 산업의 지역사회 기여를 현장에서 알리는 홍보를 추진할 것”이라며 “제주 관광진흥기금의 핵심 재원인 카지노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재능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