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운항관리센터, 전남교육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해양안전교육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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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운항관리센터, 전남교육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해양안전교육 업무협약 체결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목포운항관리센터, 전남교육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해양안전교육 업무협약 체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준석) 목포운항관리센터는 전라남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양안전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18일 전라남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에서 체결되었으며, 목포운항관리센터와 목포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라남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였다.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해양안전 의식 제고와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목포운항관리센터 정일영 센터장과 전라남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나성윤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 소개와 협력사항 논의를 거쳐 협약서 서명식이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대상 해양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객선 이용 시 안전수칙 교육 ▲현장 체험형 교육 지원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현장체험을 포함해 해양안전 교육횟수를 확대하고 교통약자시설의 필요성을 점검하는 등 양기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 되었다.

목포운항관리센터 정일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안전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포용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누구나 안전하게 해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