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남면 초록이마을, 2026「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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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남면 초록이마을, 2026「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마을 선정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영광군 군남면 “초록이마을”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마을로 최종 선정되었다.

2026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체류하며 지역의 생활환경과 일자리,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록이마을은 영광군 군남면에 위치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벼·보리농사 체험을 비롯해 텃밭 가꾸기, 지역 탐방, 향토음식 만들기 등 농촌의 일상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광군은 이번 운영마을 선정을 계기로 도시민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는 물론, 귀농·귀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짧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소장은 “초록이마을의 이번 선정은 지역 농촌의 경쟁력과 주민공동체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참가자들이 영광의 농촌을 충분히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