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편의·배려·포용, 세박자 갖춘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
이번 확충으로 남원시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30개소, 31대로 늘어났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전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다.
특히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운봉농협에 설치되어 있던 기기를 각각 죽항동과 운봉읍 행정복지센터로 이전・재배치함으로써 남원시 23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시행 중인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이후 급증하는 발급 수요에 발맞춰 서비스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윈도우 11 보안체제 업그레이드는 물론,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른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외국어 지원 서비스(10개소)를 운영하는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민원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편리하고 공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 변화가 큰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늘 시민 곁을 지키는 민원실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2 (일)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