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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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이용 시민 중심의 주차환경 개선 기대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남원시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센터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센터 이용객과 프로그램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인근 주민의 장기 주차로 인한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센터 본연의 목적에 맞는 효율적인 공간 운영을 위해 주차 차단기 기반의 관리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도입되는 시스템은 차량 출차 시 전용 카드를 삽입하면 차단기가 개방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센터 방문객에게 우선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평일 센터 운영시간 외에는 차단기를 개방하여 인근 주민들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설 이용객의 편의는 물론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함께 고려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시스템 운영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기간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현수막 및 안내문 등을 활용해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을 위한 만성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지원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