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터뷰」와 「우리동네 진로 마라톤」 참여 청소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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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터뷰」와 「우리동네 진로 마라톤」 참여 청소년 모집

‘청소년이 직접 묻고, 경험하며 진로를 찾는다’

광주 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터뷰」와 「우리동네 진로 마라톤」 참여 청소년 모집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광역시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이선화센터장, 이하 ‘서구진로센터’)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청소년 참여형 진로 프로그램 ‘꿈터뷰’와 ▲‘우리동네 진로 마라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실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중2~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먼저 ‘꿈터뷰’는 청소년이 직접 인터뷰어가 되어 지역의 다양한 직업인을 만나 진로 이야기를 듣고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인터뷰 주제를 기획하고 질문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실제 라디오 녹음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탐색할 수 있다.
광주 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터뷰」와 「우리동네 진로 마라톤」 참여 청소년 모집

특히 지역 방송사와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제 방송 제작 환경을 경험하며 인터뷰 기획, 질문 설계, 소통 능력 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에게는 방송 출연 경험과 함께 방송경력증명서, 수료증 및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제공된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진로 마라톤’은 2025년 만족도 98%를 성과를 이룬 프로그램으로 진로검사부터 해석상담, 직업체험, 학과탐색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진로 설계 프로젝트다. 청소년들은 진로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한 뒤 진로 상담을 통해 목표를 설정하고, 이후 직업 현장 방문과 대학 학과 탐색 활동을 통해 실제 진로 정보를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자신의 진로 로드맵을 발표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서구진로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꿈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