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찬 북구청장 예비후보, 북구청장 출마 공식선언 |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방 소멸과 골목상권 붕괴 등 북구가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북구를 ‘일자리와 혁신으로 모두가 머무는 자족형 균형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이어 제6대 북구의회 의장과 제8대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풀뿌리 민생과 광역 행정의 밑그림을 그렸으며,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을 지내며 행정(政)·노동(勞)·기업(使) 등 실물 경제의 3대 축을 모두 섭렵한 검증되고 준비된 ‘일자리 전문가’임을 부각했다.
아울러 단순한 구호가 아닌 철저한 재원 조달 계획을 바탕으로 한 8대 핵심 과업을 발표하며, 구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약속했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메가시티 일자리’ 진원지 도약: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선도하고 광주경총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공기관을 선제적으로 유치 및 2,700억 원 규모의 광주역 스타트업 밸리와 3,800억 원 규모의 노후 산단 재생을 국비 및 민간 투자(BTL/BTO)로 완수
▲‘체류형 관광 일자리’ 창출: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적 지평을 활용한 우치공원 ‘자이언트 판다’ 유치 및 5·18 민주묘역 일대 다국어 AI 스마트 도슨트 로드 구축. 민관 합동 펀드 조성으로 1,500개 일자리 창출
▲유통 인프라 혁신: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을 첨단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전환하고, 상인 협동조합의 자본 참여 유도
▲‘미래 산업 일자리’ 창출 (도심 공간 대혁명): 제31보병사단 이전을 국방부와 매듭짓고, 1조 2천억 원 규모의 민간 자본을 유치해 도심 생태공원과 친환경 첨단 산업이 융합된 랜드마크 건설 ▲‘북구 안심 케어 공사’ 설립: 돌봄 복지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 초기 자본금 50억 원 출자 후, 국·시비 및 장기요양보험 수가를 활용한 독립채산제로 재정 건전성 확보
▲최첨단 스마트 재난 안전망 구축: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침수 및 폭염 대비 AI 재난 예측 플랫폼 도입 및 대규모 저류조 신설
▲‘주민 성장펀드’ 도입: 판다 특구, 스마트팜 등에서 창출되는 수익금을 ‘주민 배당 특별회계’로 편성, 발생 수익의 70%를 환원해 연 5~7%의 배당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기본사회 선도 모델 구축
▲고품격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 유휴 국·시유지를 활용한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및 폐교 부지를 활용한 최첨단 ‘복합 수영장’ 신축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빈약한 구의 재정만 탓하며 중앙정부만 바라보는 행정은 더 이상 안 된다”며,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되지 않는 투명하고 유능한 행정으로 구민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동찬 예비후보는 “북구의 성장이 소수 기득권이 아닌 43만 구민 모두의 폭발적인 일자리와 통장 잔고로 이어지는 진정한 체감형 경제를 완성하겠다”며, “지방선거 압도적 승리를 이끌 민주당의 필승 카드, 일자리 구청장 김동찬에게 투자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1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