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개인택시 조합원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
전남 개인택시 광양시지부 조합원 20여 명은 12일 오전 9시께 광양읍 개인택시 조합 사무실 앞과 인동로터리 일대에서 박성현 후보 지지 입장문을 발표했다.
조합원들은 입장문에서 “광양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박성현 후보가 그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최근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장기 불황과 지역 철강산업 침체로 광양시 전반의 경기가 크게 악화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운송업계 역시 경영 환경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너진 지역 경제를 다시 살릴 수 있는 후보는 기업 최고 경영자(CEO) 출신인 박성현 후보”라며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조합원들은 아울러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바우처 지원 등 노인복지 공약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편 광양시 개인택시 조합원 123명 가운데 과반수인 64명이 이번 지지 선언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3.23 (월) 1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