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미래산업 강의 및 현장방문 지원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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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미래산업 강의 및 현장방문 지원사업 본격 가동

미래산업 정책, 이제 동네에서 눈높이 설명 듣는다. 20일 만에 20건 신청…11건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찾아가는 미래산업 강의 및 현장방문 지원사업 본격 가동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정책을 도민 눈높이에서 직접 설명하는 ‘미래산업 강의 및 현장 방문 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한 지 약 20일 만에 20여 건의 신청이 몰리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말부터 읍면동 자생단체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정책 강의 또는 현장 방문 설명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산업 정책에 대한 도민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서다.

12일 기준 구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도2동 통장협의회 등 11건의 강의를 완료했으며, 제주과학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포함해 총 20여 건의 신청이 접수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이 사업은 도민 실생활의 변화를 담은 사례와 쉬운 비유를 앞세워 정책을 풀어내는 점이 특징이다.

에너지 대전환, 그린수소,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우주산업, 자율주행, 미래항공·미래모빌리티 등 핵심 미래산업 정책을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실감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는 강의, 현장 방문 지원에 더해 온‧오프라인 현장 투어맵도 제작‧배포하며 도민과 학생, 기관·단체 등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도정이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정책을 현장에서 상세히 알리고, 도민이 궁금한 점을 강의 자리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제주 미래산업 분야 강의 또는 현장 방문 설명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도민은 제주도 혁신산업국 미래성장과(대표번호 064-710-8881, 4712) 또는 각 부서별 대표번호로 수시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