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 전북 타운홀 미팅과 연계한 전주 10대 실행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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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 전북 타운홀 미팅과 연계한 전주 10대 실행 공약’ 발표

전주시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하며, 실질적 정책 실행 의지 피력
AI 3대 핵심기관 유치, K-미식 관광도시 등 맞춤 공약 제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를 맡고 있는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26년 3월 10일 전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전주에서 개최된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 의제들을 전주시의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10대 실행 공약을 발표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균형 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이라 천명하며 전북을 미래 성장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정작 기회를 담아내야 할 전주시의 대응은 미온적인 상황”이라고 비판하며, “시민의 염원을 담아 대통령의 약속을 전주의 실제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는 10대 실행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10대 실행 공약은 대통령 기조 및 정부 4대 부처의 정책 발표와 1:1로 매칭된 실천 중심의 로드맵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와 관련하여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수소 모빌리티 선도 도시 전주(수소 시내버스 대폭 확대, 정비센터 구축)와 ▲로봇·AI 산업 수용(첨단산단 탄소 기술 결합)을 통해 전주를 대한민국 로봇·AI 산업의 핵심 배후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국토부의 200만 메가시티 비전에 발맞춰 ▲제2 공공기관 이전 및 제3 금융중심지 도약을 실현하고, ▲광역철도 동산역 연결을 통해 혁신도시-한옥마을-완주산단을 잇는 교통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형 광역 BRT 3개 노선 구축으로 전북 14개 시군 1시간 생활권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다음으로 과기부의 피지컬 AI 제조 혁신 및 AX 선도 도시와 관련해서는 ▲AI 스마트시티 전주 조성(교통·재난 예측 대응), ▲국가 AI 핵심기관(전략위, 정책센터, 안전연구소) 전주 유치, 그리고 데이터 수집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AI 데이터 기본소득 모델 도입을 약속했다.

또한 농식품부의 K-미식 관광과 관련하여 ▲한옥마을 미식 관광을 중심으로 K-미식 관광 수도를 완성하고, 마지막으로 기후부의 재생에너지 기조에 맞춰 ▲햇빛소득마을 35개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햇빛 연금을 지급하는 에너지 복지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열어준 발전의 기회는 구체적인 실행을 통해서만 완성된다며, 20년 현장 정치의 검증된 능력을 통해 ‘전주를 전주답게, 시민을 살기좋게’ 만드는 ‘첫 번째 여성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한편,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전주시의원 재선, 전북도의원 3선을 거쳐 호남권 최초 여성 광역의회 의장을 지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 특보로 활동 중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