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용 남구청장 예비후보, 후보간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는 공개토론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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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남구청장 예비후보, 후보간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는 공개토론회 제안

“정책으로 경쟁하자” 더불어민주당 경선 앞두고 ‘공개토론’ 제안

하상용 남구청장 예비후보, 후보간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는 공개토론회 제안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하상용 예비후보(민주당 중소기업특위 부위원장)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 간 공개 정책토론회 개회를 공식 제안했다.

하상용 예비후보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남구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정책과 비전을 시민 앞에서 검증받는 공개토론이 필요하다”며 “모든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공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자”고 밝혔다.

하상용 후보는 특히 남구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진욱 의원이 중심이 되어 토론회를 마련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그는 “공정하고 품격 있는 경선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이 중심이 되어 후보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개토론의 장을 만들어 주길 요청한다”며 “시민과 당원들이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상용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인물 경쟁을 넘어 도시의 미래 전략을 놓고 경쟁하는 정책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남구의 교통 체계, 도시재생, 지역경제, 복지 정책 등 주요 현안을 시민 앞에서 책임 있게 토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광주특별시 시대에 지역의 큰 변화 속에서 남구의 미래 전략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며 “공개 토론은 시민들에게 후보들의 준비 정도와 정책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 후보는 “경선 과정이 갈등이 아닌 정책 경쟁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남구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토론에 모든 예비후보들이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상용 후보는 향토 유통기업 빅마트를 창업해 연매출 2,000억 원 규모 기업으로 성장시킨 기업가 출신 경제 전문가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과 혁신경제 기반을 확대했으며, 사단법인 광주재능기부센터 설립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공공·시민사회를 연결하는 실행형 리더십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