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 기본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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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 기본교육 운영

정착을 위한 기본 정보와 실제사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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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시는 (예비)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 농업기술원에서 ‘2026년 상반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을 운영한다.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5일부터 교육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총 90명(서귀포시 82, 제주시 5, 도외 3명)이 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귀농귀촌 정책분야, 제주지역의 역사와 문화 이해 및 선배 귀농인에게 직접 전해듣는 사례 등 9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정책분야) 농업정책자금 지원사업, 귀농인 창업자금, 농지은행 지원제도 및 신청절차 소개,
농업 경영체 제도의 이해
▶(제주문화) 제주 역사·문화·생태의 이해, 제주 4.3의 이해, 제주 부동산
▶(귀농귀촌사례) 귀농 청년인 창업사례, 선배 귀농인 정착사례

특히, 올해는 전년도 교육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시간 확대했고(12시간→16시간), 청년세대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할당제를 적용해 2-30대 14명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서귀포시는 4~6월 심화-창업연계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교육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만족도, 건의사항 등)을 통하여 향후 교육운영에 반영할 예정이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