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함평소방서 주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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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함평소방서 주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함평소방서 주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구태림)는 5일 함평소방서에서 주관한 심폐소생술 경연 대회에 학교 밖 청소년 3인(박00, 김00, 최00), 지도자 2명이 함께하여 함평소장서장(박원국) 표창으로 우수상과 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처 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 홍보활동을 통해 생명존중의 정신을 함양시키고 지역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 시키고자 시행됐다고 한다.

이에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를 그만 둔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의 ‘다시 뛰는 우리’라는 팀이름으로 경연대회에 참가하였다. ‘멈춤과 시작 사이’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연극 형식으로 표현하고, 신속한 신고와 심폐소생술 실시 과정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구성과 연습에 참여하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협동심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한다.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구태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실천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함평군에 거주하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9~24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검진, 상담지원, 취업지원, 학업지원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 자립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