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원 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 광주 북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
김대원 전 정책실장은 23일 오전 10시30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의 심장인 북구를 다시 뛰게 하겠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지난 20일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김대원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북구는 광주의 심장이며, 우리 삶의 터전이었지만 지금 북구는 인구 유출, 경기 침체, 기후위기, 도시재생의 과제 등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저는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다시 뛰는 북구를 만들고자 한다 ”고 강조했다.
김대원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책실장,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및 국회 보좌관을 지내오면서 지역과 국가의 정책을 연구하고 실천해왔다”며 “이제는 새로운 북구의 미래를 열어갈 비전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대원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쇠퇴한 광주역 일대 상권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북구청사는 광주역 인근으로 이전하여,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원도심 활성화와 연계된 행정 중심지를 구축하고 현 청사 부지는 국회도서관 광주 분관으로 조성하여, 주민 누구나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북구의 미래를 여는 혁신적 도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어 “지난해 기후 위기에 따른 지역 침수 문제를 ‘서방천 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서울의 청계천처럼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하천으로 재탄생시켜 서방천을 복원함으로써 홍수 예방, 도시 생태계 회복, 주민 휴식 공간 제공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며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북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원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 주민이 참여하는 민주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북구청장은 권력이 아니라 봉사의 자리다. 저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가장 빠르게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대원 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은 무등도서관 사거리에서 말바우시장 방면쪽에 마련했으며 사무실 개소식은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27 (금) 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