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신장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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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장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 신규 도입

“신장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을 덜어드립니다!”

남원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6년 2월부터 “신장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위 사업은 신장이식 없이는 평생 투석을 받아야 하는 신장 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건강권 증진을 위해 신규 도입한 사업으로 1년 이상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심한 신장 장애인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120%(1인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 건보료 110,969원 이하)인 자를 사업 대상으로 한다. 다만, 의료급여 대상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기타 법령에 따라 지원받는 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원 비용은 혈액 및 복막 투석비의 경우 의료비 본인부담액의 1/2(월 15만원 이내), 이식수술 사전 검사비는 의료비 본인부담액 중 최대 100만원 이내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심한 신장 장애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신장이식 없이는 평생 신장 투석을 해야 하는 심한 신장 장애인에 대한 의료비 지원으로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주민복지과(☎620-6622)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