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상정된 「영광군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규칙안 1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1건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1건의 보고를 청취했다.
특히, 3일간 진행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는 영광군이 추진할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군민 체감도,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예산 확보 및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아울러, 장기소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광 불갑산 고유 명칭 수호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를 통해 불갑산 명칭의 역사적·지리적 정당성을 분명히 하고, 명칭을 지키기 위한 영광군의회와 군민의 공동 대응 의지를 공식화했다.
김강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힘써온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집행부에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안전·민생분야 전반에 걸쳐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2 (목) 2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