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소방서, 화재 진압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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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구례소방서, 화재 진압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대형 피해 막아

구례소방서, 화재 진압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는 12일, 최근 구례읍 봉동리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초기 진압한 군민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차량용 소화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의 주인공인 정양조 씨와 김진석 씨는 지난 2월 7일 구례읍 봉동리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현장에 비치된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섰다.

화재가 식당 내부에서 발생한 만큼 자칫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두 사람의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한만조 구례소방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서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통해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례소방서도 군민 안전의식 향상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홍보와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