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학교, 신입생 ‘프리스쿨’ 성료 |
프리스쿨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라남도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대학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후배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국립순천대학교 교육혁신본부(본부장 임경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30명이 함께 참여해 캠퍼스 전역 탐방을 비롯해 신입생들과 교류하며 대학생활 적응을 도왔다.
프로그램은 본부장 환영사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국립순천대학교 대표 교양 교과목 체험 ▲대학생활에 필요한 AI 리터러시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교수진이 직접 참여하는 전공 탐색 특강 ▲대학 학습 환경에 맞춘 핵심 학습법 특강 ▲캠퍼스 투어 ▲선후배 멘토링 및 Campus Night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교수진이 직접 들려주는 전공 안내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대학 수업과 전공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 “입학 전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프리스쿨은 신입생들이 대학에 대한 소속감을 형성하고 학업과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인재가 지역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프리스쿨을 통해 지역인재전형 신입생들의 초기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신입생의 원활한 대학생활 정착과 지역 연계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2 (목) 1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