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설 맞이 지역 사회소외 이웃에게 사랑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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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 맞이 지역 사회소외 이웃에게 사랑 나눔 실천

복지시설·경로당 등 1286개소 지원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정읍시가 설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총 1억 17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78개소와 경로당 726개소, 저소득층·한부모가족 482세대에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학수 시장은 지난 11일 ‘정읍시립요양원’과 ‘정읍원광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학수 시장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가족을 대신해 입소자들을 돌보는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설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정읍시에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시설에서도 내 집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를 ‘명절맞이 위문 실천 기간’으로 정하고, 실·과·소장과 읍·면·동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관내 복지시설과 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