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설 명절 맞아 교통섬 소나무 전정으로 안전한 귀성길 준비 |
순천시 관내에는 총 13개의 교통섬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중 교통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필요한 교통섬 11개소에 식재된 소나무 110주를 대상으로 수목 생육 상태 점검과 함께 전정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작업은 설 연휴 기간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교통 표지판 가림 및 수형이 불량하거나 가지가 과도하게 확장된 수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강풍이나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에 대비해 고사 가지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 기여했으며, 설 명절 귀성객들이 순천을 오가는 주요 도로변 경관 정비를 통해 도시 전반의 이미지를 깔끔하게 개선하는 효과도 거뒀다.
순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귀성객이 순천을 찾는 만큼, 도시의 첫인상이 되는 도로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과 교통섬 등 도시 경관 요소에 대한 체계적인 수목 관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1 (수)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