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설 명절 앞두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식중독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은 식중독 예방 6대 실천 수칙인 ‘손보구가세: 손 씻기, 보관, 구분, 가열, 세척·소독)’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선물·제수용 식품과 굴 등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보관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음식점 종사자와 상인에게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식품 취급 실천을 당부했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하는 만큼 식중독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적극적인 캠페인 실시를 통해 올바른 식품 안전 정보를 안내하고, 설 연휴 기간 군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 실천 분위기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10 (화) 2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