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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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의자부터 시설까지 새 단장 지원 오는 10~27일,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 희망업소 모집
최대 462만 원 지원…시설 개선, 입식탁자 교체, 장애인 편의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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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익산시가 노후 음식점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고,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4개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지위승계 포함)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462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하며, 사업비의 30%와 초과분은 업소가 부담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홀·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 입식탁자·의자 교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를 익산시 미식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미식위생과(063-859-545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 환경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