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운항관리센터, 설 연휴 대비 여객선 특별점검 완료 및 비상대응체계 가동 |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3일까지 12일간 진행되었으며, 공단을 비롯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완도해양경찰서, 한국선급(KR)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항해·기관·구명·소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 겨울철 선박 내 난방기구 사용 실태 ▲소화 장비 배치 및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도출된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시작 전까지 보완을 완료하여 안전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설 연휴는 이용객이 약 4만 7천 명(5년 평균 대비 약 3% 증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센터는 SNS(밴드 등)를 활용해 '내일의 운항예보'와 '실시간 터미널 차량 혼잡도'를 공유하고, `네이버 길찾기`를 통한 실시간 여객선 이용 정보를 제공하여 귀성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은 ‘여객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센터는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섬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완도운항관리센터 원창연 센터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은 물론, SNS를 통한 실시간 운항 정보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내내 비상대응 체계를 공고히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2.03 (화) 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