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미래팜 이일규 대표, 세계최초 산삼배양근 항암효과 과학적으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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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농업회사법인 미래팜 이일규 대표, 세계최초 산삼배양근 항암효과 과학적으로 입증

그린바이오산업과 연계한 동물의약품 개발 추진 의지 공정 노하우, 건강식품, 반려동물 관련 사업 문의 많아
항암 및 면역, 고부가가치 화장품 재료 연구 및 개발 중

농업회사법인 미래팜 이일규 대표, 세계최초 산삼배양근 항암효과 과학적으로 입증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곡성군 고달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미래팜(대표 이일규)이 세계 최초로 산삼배양근의 항암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미래팜은 그린바이오 기업, 전라남도 청년기업, 국립순천대학교 RISE & 글로컬 기업, G-SCNU 강소지역기업등에 선정되어 있다.

미래팜은 국립순천대학교와의 공동 R&D를 통해 인실리코 기반 눈꽃산삼의 면역증강 바이오소재를 개발하고, 관련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Pharmaceuticals (impact factor 4.8)에 게재했다. 연구에서는 100년생 산삼 유래 부정근 배양 추출물에서 진세노사이드(Rg3, Rh1, Rf)와 우르솔산 등 17종의 유효 성분을 확인했으며, 유방암 세포주(MDA-MB-231)에서 세포독성 및 전이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최상위 국제 저널 학술지 게재 (Pharmaceuticals, impact factor 4.8)
▲100년생 산삼 유래 부정근(adventitious root) 배양 추출물 제조 기술
▲LC-MS/MS 기반 성분 프로파일링: ginsenosides (Rg3, Rh1, Rf) 및 terpenoids (ursolic acid) 포함 17종 성분 동정
▲MDA-MB-231 세포주 기반 생리활성 평가: 세포독성, apoptosis, EMT 억제 효과 확인
▲성분 프로파일 확보: 기존 홍삼/산양삼 대비 성분 편차가 큰 소재의 품질 관리 기준 설정 근거 마련
▲기전 데이터 보유: 단순 세포독성이 아닌 신호전달경로(GSK-3β/β-catenin) 변화 확인
▲건강식품/화장품 원료 소재로 활용
▲세포 수준 항암 활성 데이터 보유: 암세포 증식 억제(IC50: 79 μg/mL) 및 전이 억제 효과 확인 (in vitro)

이 대표는 “산삼배양근을 활용한 스마트팜 모델로 에너지 절감, 비용 절감, 토지 효율성, 노동력 절감, 기후 위기,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농업의 혁신을 이루고 싶다”라고 밝혔다.

미래팜은 현재 건강기능식품, 반려동물 건강식품, 동물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선정된 미래팜은 이 세가지에 모두 해당이 되며 레드바이오(치료제), 그린바이오(농업 생산성), 화이트바이오(재생 자원 활용) 등 바이오산업 전 영역을 아우르며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 대표는 “향후 곡성군을 대표하는 농업·바이오 기업이 되고 싶다,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겠다.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