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권역별 현안 점검회의 7탄 ‘항만권역’ 점검회의 개최 |
이번 회의는 연초부터 이어진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의 마지막 회차로, 그간 논의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단계별 점검과 보완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항·남항·북항·삽진항을 아우르는 산업·물류·교통·관광 등 항만 인프라 전반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추진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업은 ▲신항 신규 산업단지 조성 ▲목포신항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 ▲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고도화 ▲해양경찰정비창 건립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및 남항 재개발 ▲용당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문화예술항구 디자인 보행교 조성 ▲북항선착장 대합실 조성 ▲북항 공영차고지 조성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 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7회차 점검을 끝으로 권역별 현안 점검 단계를 마무리하고, 앞으로는 권역별 TF를 구성·운영하는 등 상시 관리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7차례에 걸친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통해 목포시 전역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부서 간에 공유할 수 있었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괄부서를 중심으로 권역별 TF를 구성해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추진 동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8 (수)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