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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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 개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새청무·신동진’ 선정
병충해·쓰러짐에 강해…다양한 의견 수렴 결정

함평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심의회는 노병철 함평군 농업정책실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함평군 농산물품질관리원·농협·미곡종합처리장(RPC) 관계자, 농업인 단체 대표 등 16명이 참석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신동진 ▲새청무 ▲조명1호 ▲예찬 ▲강대찬 등 다양한 품종을 대상으로 ▲함평군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 ▲소비자 선호도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새청무’와 ‘신동진’ 2개의 품종이 선정됐으며, 산물벼는 ‘신동진’ 단일 품종을 수매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선정한 두 품종은 쓰러짐과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으며 미질이 우수해 함평군 쌀 품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 종자를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쌀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향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신품종 발굴을 위한 시범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