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TS협동조합 광주중앙지국, 동구노인복지관에서 결식 우려 어르신 무료배식활동 전개 |
봉사단은 매월 규칙적으로 노인 복지관을 찾아 배식과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배식 봉사, 주방 설거지의 2개 조로 역할을 나누어 임무를 수행하였다. 새벽같이 먼거리에서 합류한 조합원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수년간 봉사하면서 주는 것 보다 받는 것이 더 많다고 하면서 노인봉사에 대한 봉사의 가치를 높여주었다.
유미선(81)싸는 “스포츠댄스 하러 왔다가 식사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복지관은 전국에서도 유명합니다. 음식맛이 뛰어나고 프로그램이 매우 유익합니다. 난타도 하고 악기도 하고 노인대학교도 다닙니다. 이곳을 오가면서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우리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라고 하였다.
유삼례(84) “12년 동안 노인복지관을 다녔습니다. 처음엔 저도 댄스스포츠하러 왔는데 50여명이 모여서 너무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식사도 하게되었습니다. 식사는 하루에 350명으로 제한하였지만, 대략 500명까지는 식사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천국과 같은 곳이다. ”
오현숙(85세)씨는 산수동에서 왔는데 “우리 복지관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곳입니다. 매일같이 반찬을 바꾸는데 집에서도 이렇게 못할 것입니다. 복지관에서는 식사, 운동프로그램, 많은 운동 기구, 노래배우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집에서는 혼자 살고 있어 매우 적적하여 음식을 먹을 맛이 안나는데 여기오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여긴 노인들의 천국입니다. 여기오길 늘 기다립니다.” 라며 대만족하였다.
EBTS 협동조합원 봉사단의 김순례씨(64)는 “3시간 정도 봉사하는데 급식봉사가 힘들지도 않고 어르신들이 감사하다고 하시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보람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할 생각입니다.”라고 다짐하였다. EBTS 협동조합원 봉사단원들은 또한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대접을 하면서 친부모님을 모시는 듯 큰 보람과 이러한 가치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였다.
EBTS 협동조합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혁신 경영으로 주유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배달 주류 플렛폼 ‘신주유천하’를 기반으로 에너지를 고객에게 배달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통 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현재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는 경상권과 전라권, 충청권을 아우르며 신주유천하 가맹점(주유소) 약 1000곳을 운영중이다. EBTS 협동조합의 사업이 확장될수록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역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EBTS 협동조합의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 의장은 한국프로탁구연맹(KTTP) 총재로 선임되면서, EBTS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이제 스포츠 업계로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EBTS 협동조합은 2026년에도 사회복지기관들과 더불어 노인천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1.27 (화)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