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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청년단체와 청년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전국 10개소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개소당 총 6억 원의 국비가 3년간(연 2억 원씩) 지원되며, 지원금은 청년단체에 직접 교부된다.
신청은 제주시 기획예산과에 방문하거나 문서24 또는 전자메일(jsami@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2025년 공모에는 전국 147개 청년단체가 지원해 최종 12개소가 선정됐다. 제주에서는 청년기업 ㈜일로와의‘주도적 마을’사업이 선정돼 제주 지역 최초로 청년마을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총 181명의 청년이 참여한 바 있다.
제주시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정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청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21 (수)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