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교육지원청, 교원 예술소양 강화 위한 ‘하모니카 기초반 수업’ 운영 |
이번 하모니카 기초반 수업은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한 기초 과정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교원 스스로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의 공감적 소통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인 하모니카를 활용해, 교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며 힐링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원은 “악기를 배우는 과정 자체가 힐링이 되었고, 동료 교원들과 함께 소리를 맞추며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도 음악을 통해 더 따뜻하게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원의 예술적 경험은 교실 속 수업과 생활교육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번 하모니카 기초반 수업이 교원 개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학교 현장에 따뜻한 문화예술 교육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교원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순천교육지원청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정서적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문화·예술 중심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음악과 예술이 살아 있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01.19 (월) 20:50














